직업환경의학과 전문의. 산업재해 및 산업보건과 관련된 사안에 대해 앞장서서 사회적 발언을 계속해왔다. 현재 ‘노동건강연대’ 대표, 연구공동체 ‘건강과대안’ 상임연구위원이다. 인도주의실천의사협의회 기획국장을 역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