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러스트레이터이자 만화가로, 『뉴요커』, 『뉴욕 타임스』, 『로스앤젤레스』, 『보나페티』, 『애드위크』 등의 잡지에 만화를 연재하고 있어요. 코믹 만화인 「스탠 맥의 배꼽 잡는 실제 상황」을 『빌리지 보이스』란 잡지에 무려 20년간 연재하기도 했어요. 『내 침대에 곰이 열 마리』, 『도망쳐』, 『춤추는 북』과 같은 어린이와 청소년 책을 쓰기도 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