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로 자바를 기반으로 웹 개발을 진행했으며, 잠시 안드로이드 개발도 경험했다. 비교적 대규모 시스템을 많이 접한 덕분에 다양한 성능 개선과 튜닝 경험을 쌓았다. 현재 슈피겐의 CTO로서 신규 서비스 개발을 책임지고 있다. 최근에는 사용자에게 가치를 주는 서비스란 무엇인지 고민하며 답을 구하는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