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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정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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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3월 <문화과학 121호 - 2025.봄>

정운

용역이 침탈하던 노동조합 농성장, 아비규환 속 누군가 손에 쥐여준 카메라로 사진을 찍기 시작했다. 법이 내 눈앞 세상의 어떤 것도 설명하지 못함을 불행히도 법을 공부하던 중 깨달았다. 그 폭력의 현장은 사진으로만 남았다. 사진가, 춤을 추는 페미니스트. 종종 기자나 감독으로 불린다. 이름이 운이지만 운은 없는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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