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카고에서 자랐고 캐나다 퀘스트 대학에 다녔어요. 패리스는 가족과 함께 시간을 보낼 때 외에는 보통 음악을 듣거나 운동을 하거나 여행을 하거나 생각을 정리하며 글을 써요. 패리스는 2017년 세상을 떠난 어머니 에이미와 작업한 《사랑하는 딸에게》에 이어 아버지인 제이슨 로젠탈과 《사랑하는 아들에게》를 쓰게 되어 매우 감사하게 생각해요.
대표작으로는 《프로젝트 1, 2, 3》과 어머니인 에이미 크루즈 로젠탈과 함께 작업한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1위 《사랑하는 딸에게》 등이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