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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라 발렌틴(Mira Valentin)청소년과 여성 분야 그리고 승마 관련 매거진 분야의 전문 저널리스트로 활동 중이다. 저자는 말을 타거나 인라인 혹은 자전거를 타며 헤센 지역을 따라 길게 뻗은 숲을 감상하는 걸 즐긴다고 한다. 깊은 숲속 어딘가에 있을 신비한 샘과 장엄한 채석장을 떠올리며 주로 청소년 및 판타지 소설의 영감을 얻었다. 도서 관련 행사에 자신이 집필한 책의 등장인물 혹은 친한 저자들의 주인공처럼 꾸미고 나오는 코스프레를 즐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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