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훈고, 경기대 국어국문학과, 백석대 상담대학원, 국제신학대학원 M. Div.
기독교인문학을 통한 기독교의 새로운 가능성을 모색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오직 통합적 사고만이 한국 교회의 살 길이라 믿고, 무언가를 저장하여 다음 세대에 넘겨주는 것을 생애의 마지막 사역으로 여기고 있음.
더하여, 부활 신앙을 다시 선포하고 전파함으로써 잃어버린 초대교회의 역동과 야성을 회복하도록 돕는 것을, 이 시대의 삶에서 마지막 사명으로 생각하게 되었음!!
부활신앙 회복 캠페인을 추진하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