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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호의지의 사람(persistent). 진리와 씨름하는 사람(He who wrestles with truth). 성원권을 주장하는 사람. 책 읽는 솜씨만큼 요리하는 솜씨가 좋고 그만큼 식성도 좋은 박학-다식(博學多食)의 사람. 평온한 날에는 나무늘보처럼 행복하고 싸움을 감행할 때는 말 많은 나무의 전사(Indian name)가 된다. 주은이 문근영을 닮았다고 말하는 사람. 대학에서 언론정보문화학을, 대학원에서 문화신학을 공부했으며 질병과 건강의 문제에 관한 학제간 연구를 계속하려고 한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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