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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영서울대학교 미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 철학과 대학원에서 후설의 명증이론에 관한 연구로 석사학위를, 상호주관적 명증에 관한 현상학적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지은 책으로는 《진리에 대한 현상학적 성찰─상호주관적 명증의 현상학》(2019)이 있고, 옮긴 책으로는 단 자하비의 《후설의 현상학》(2017)이 있다. 또한 <후설의 명증이론에 있어서 정적 분석과 발생적 분석>, <상호주관적 명증의 발생과 타당성의 문제>, <후설 현상학의 이념과 상호주관적 명증의 문제>, <후설에서 상호주관성에 이르는 데카르트적 길과 비데카르트적 길> 등의 논문을 썼다. 현재 서울대학교와 한신대학교에서 철학과 토론, 글쓰기를 가르치고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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