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인 김성구 박사는 문화예술선교사역에 일생을 바쳐온 삶을 살고 있다. 어린이들의 교육과 비전을 심어주기 위해 저들의 영혼의 터치를 관여했다.
시청각 교육과 독서문화치유와 독서치료 문화예술치유의 다양한 접근 을 시도하여 그 접촉점을 찾아 내면치유의 깊은 터치를 다루고 있다.
현재는 생골문화마을에서 문화예술사역자들의 영혼 터치 사역으로 섬기고 있으며, 기독실업인회 서서울지회(CBMC)지도목사로 섬기고 있다.
출판사 국제문학사와 해와달문학관 대표를 맡고 있다.
저서로는 <나의 주 나의 하나님>을 출간 한 이래 70 여 권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