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라고 출판사에서 개최한 공모전에서 당선되어 『페미니즘의 50가지 그림자』에 실린 에세이 「수풀 살리기」로 페미니스트 저술을 시작했다. 현재 여성과 아동에 대한 가정 폭력을 종결시키려는 국가 자선 단체 위민스 에이드에서 일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