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가원 문항 외에는 풀 만한 것이 없는 물리2 과목의 컨텐츠의 부재를 직접 겪어온 선배로서, 물리를 누구보다도 좋아한다고 자신 있어하는 물리 매니아로서, 마지막으로 수험생 시절 물리 성적에 있어서 만점을 놓치지 않던 실력자로서 평가원 문항 외에 풀 만한 것이 없는 현 상황에 걸맞는 작품인 PK 모의고사를 계획하였다.
PK는 Preview KICE의 약자이다. 그 이름에 걸맞게 평가원적인 퀄리티를 지향하였고, 그저 평가원의 뒤를 따라갈뿐인 공/사설 모의고사를 뛰어넘어 교육과정에 충실하면서 남다른 메시지를 던져주는 컨텐츠를 만들고자 항상 총력을 다하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