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아이의 아빠로 아내와 함께 그림을 그리며 일상을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 그린 책으로 <엄마가 딸에게>, <엄마약>, <우리반에 곰이 있어요>, <함께라서 좋아>등이 있습니다.
<두근두근 너를 생각하는 시간> - 2017년 12월 더보기
《두근두근 너를 생각하는 시간》은 소중한 아이를 기다리며 할 수 있는 행복한 일들을 기록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입니다. 어쩌면 가장 가슴 뭉클하고 설레는 열 달 동안의 시간을 온전히 ‘나’를 위한 시간으로, 배 속의 아이와 함께 하는 시간으로, 그리고 ‘엄마, 아빠’가 될 준비를 하는 시간으로 소중하고 행복하게 보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