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밤바담입니다. 벌써 네 번째 책으로 인사드리게 됐습니다. 글을 쓸 때는 많은 분들의 도움을 받지만, 특히 감사 인사를 드리고 싶은 분이 계십니다. 덕분에 하루하루 글 쓰는 게 즐겁습니다. 이 자리를 빌려 그분께, 그리고 늘 응원해 주시는 독자님들과 책 만드는 데 도움을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하다고 말하고 싶어요. 언제나 감사합니다. [출간작] 개 한 마리와 두 남자 고양이는 아홉 번을 산다 느린 봄 기대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