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애 첫 여행을 유럽 60일 배낭여행으로 떠난 이후 유럽의 매력에 빠져 런던에서 2년의 시간을 보내며 틈틈이 유럽 여행을 다녔다. 이후 유럽 전문 여행사 입사 후 14년간 근무하며 수십 번에 걸쳐 유럽을 다녔다. 현재 호텔 예약 시스템 업체인 호텔 티라에서 수배 팀장으로 근무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