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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로렌틴 프레흐텔(Florentine Prechtel)플로렌틴 프레흐텔의 그림은 다양하고 익살스러우며 아름답고 생명력이 느껴지는 그림입니다. 작은 그림까지도 표정과 눈빛이 살아 있어 생동감과 애드리브가 넘쳐납니다. 플로렌틴 프레흐텔은 어렸을 때부터 맨땅 위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성인이 되어 묀헨아드바흐와 칼스루에 그리고 프라이부르크에서 그림과 조각을 전공했습니다. 그녀는 바다에 호기심이 많아서 로마, 베를린 그리고 바르셀로나에 살았으며, 지금은 남편과 아이, 고양이와 함께 프라이부르크에 정착해서 살고 있습니다. S.Fischer 출판사에서 나온 유·아동 도서와 e북은 www.blueerfish.de 와 www. fischerverlage.de에 가면 더 많은 정보를 볼 수 있습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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