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웨스트체스터에서 세 아들, 남편과 함께 살고 있다. 글 쓰고, 가르치고, 봉사활동하고, 반려견 코디와 반려묘 체스터와 대화하며 하루하루를 보낸다. 『우리가 함께 달릴 때』는 그의 첫 번째 소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