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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샤 애쉬워스(Trisha Ashworth)절친한 친구 사이로 인생의 여러 단계를 함께 거치며 동년배 여성들이 겪고 있는 문제를 책으로 써왔다. 베스트셀러 《나는 아이를 갖기 전까지는 정말 좋은 엄마였다(I Was a Really Good Mom Before I Had Kids)》와 《남편을 가정부와 바꾸고 싶다(I’d Trade My Husband for a Housekeeper)》가 미국 내 여성들의 많은 공감과 지지를 얻어 오프라 윈프리 쇼에 출연하기도 했다. 두 사람은 현재 주얼리 회사 ‘ASH+AMES’를 공동 운영하며 세계의 여성 장인들에게 힘을 실어주고 개발도상국에 기여하며 경력단절 여성들이 독립적인 사업체를 시작할 수 있도록 돕는 것에 사명감을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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