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를 위한 글을 쓰며 스웨덴 스톡홀름에서 활동하고 있어요. 2012년부터 앤 귀스타브손과 함께 아름다운 그림책을 만들고 있습니다. 그동안 쓴 책으로 《친절한 오티스》, 《나무야 일어나》 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