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거지를 하면서 생각을 합니다. 생각을 하면서 빨래를 갭니다. 저녁밥을 차리다가 글을 씁니다. 글을 쓰다가 간식을 차립니다. 대단한 사람 말고 좋은 사람 되고 싶은 존경받는 사람 말고 어울리고 싶은 사람이 되고 싶은 완벽한 사람 말고 변하는 사람이 되고 싶은 아줌마 작가입니다. 엄마표 영어 강연을 하고 블로그에 글을 쓰고 책을 내고 또 무엇을 할까 날마다 생각합니다. <<야무지고 따뜻한 영어교육법>> <<기적의 엄마표 영어>> <<엄마의 소신>> <<학원 대신 시애틀, 과외 대신 프라하>> <<하루 한 문장 고전 명작 일력>>을 썼습니다. 블로그 https://blog.naver.com/snuhsicu2 인스타그램 @snuhsicu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