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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티 켈러허(Katy Kelleher)미국 메인 주의 숲속에 사는 예술, 디자인, 자연, 과학 작가이다. 그녀의 작품은 「뉴욕 타임스The New York Times」, 「가디언Guardian」, 「아메리칸 스콜라The American Scholar」, 「타운 앤드 컨트리Town&Country」 등에 실렸다. 「보그Vogue」, 「하퍼스 바자Harper’s Bazaar」, 「제저벨Jezebel」 등에 온라인 기사를 쓴다. 「파리 리뷰The Paris Review」에 자주 기고하고 있으며, 수년 동안 색상에 관한 인기 칼럼인 “색깔의 색깔”을 썼다. 저서로 『일상이 예술이 되는 곳, 메인 : 작은 마을에서 피어난 손끝의 가치Handcrafted Maine : Art, Life, Harvest & Home』가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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