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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호PC 통신 시절부터 인터넷으로 전환되는 시점까지 개발자로서 패러다임의 흥망성쇠를 겪으며 10년이 넘는 시간을 보냈다. 돌아보니 C부터 시작해 인기 있던 스크립트 언어들까지 참으로 넓고도 얄팍한 삶을 살아왔다는 생각도 든다. 지금은 개발자로서의 시간을 보내고 있지 않지만, 혹시 대박의 기회가 생기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여전히 곁눈질만 하고 있는 게으른 직장인이다. AI 시대가 앞당겨져서 게으름이 저절로 해결되지 않을까 하는 기대감이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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