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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비 림멜레사회복지학을 공부하고 상담 활동을 했다. 오랜 상담 경험을 바탕으로 2012년부터 정리 컨설턴트로 활동하고 있으며, 베를린의 한 주말 장터에서 매주 토요일 이동 벼룩시장을 열어 자신의 경험을 사람들과 나누고 있다. 이 책에는 저자의 정리 비법과 경험담이 가득 담겨 있다. 물건의 정리 정돈은 항상 마음의 정리 정돈을 동반한다고 믿는 지은이는 물건을 정리하다 보면 왜 많은 물건에 집착하게 되는지 보다 근본적인 원인을 깨닫게 되고, 늘 복잡하고 시간에 쫒기는 삶이 아닌 가볍고 단순한 삶을 꾸려나갈 수 있는 새로운 길을 찾게 될 것이라고 조언한다. ![]() ![]()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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