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4년 스웨덴에서 태어났으며, 대학에서 시각디자인을 공부했습니다. 이사벨라 닐손과 함께 그림책 《배고픈 성》을 만들었으며, 《아드리안, 네 차례야》 그림으로 볼로냐 라가치 상 장애 부문에 추천되었고, 스웨덴 최고 권위의 아우구스트 상 수상자 후보에 올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