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넷+포노+걷는책 대표. 대학에서 전자공학을, 대학원에서 사진을 공부했다. 사진잡지 월간 『포토넷』의 기자·편집장·발행인으로 일했고 다양한 문화행사를 기획했다. 현재 포토넷 + 포노 + 걷는책 브랜드로 좋은 책을 내기 위해 애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