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B를 포함한 국내외 소비재 트렌드에 깊은 관심을 갖고 세계를 다니며 얻은 경험과 음식에 대한 애정을 바탕으로 요리, 여행, 패션, 뷰티 등 다양한 분야에서 통번역을 하고 있다. 번역서로 『도미니크 앙셀의 시크릿 레시피(공역)』, 『토마스 켈러의 부숑 베이커리(공역)』, 『KNIFE』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