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에서 10년 넘게 기자로 활동했으며 현재는 광고 문구를 만들고 있어요. 투나이트, 야후, 아메리칸 그리팅스, 집잽과 같은 쟁쟁한 회사에서 일했지만, 지금 맡은 일에서 가장 큰 보람을 느끼고 있어요. 바로 호기심과 열정 가득한 딸아이의 엄마이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