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 때부터 이야기를 짓고 그림 그리는 것을 좋아했습니다. 그의 만화는 <뉴스위크>, <타임> 등 잡지와 <뉴욕타임스>, <워싱턴포스트> 등 신문을 통해 만날 수 있습니다. 지금은 워싱턴 타코마에 살면서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 홈페이지는 ‘www.cbrittoon.com’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