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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한덕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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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2월 <한변호사와 함께하는 토지경매>

한덕렬

1976 경기고등학교 졸업(72회)
1980 서울대학교 법과대학 졸업(34회)
1981 사법시험 제23회 합격
1983 사법연수원 수료(13기)
1983~2000
서울지방법원 판사; 서울고등법원 판사; 미국 Duke대학 Visiting Scholar 대법원 정보화담당관; 창원지방법원 통영지원장; 인천지방법원 부장판사
2000~
법무법인 단비 대표변호사; 법무법인 정현 대표변호사; 법무법인 한국 고문변호사
2007~
다온친환경영농조합법인 공동대표; 참소당영농조합법인 대표 농업회사법인 한들 대표이사 (2014. 1.~); 토지사랑모임카페 고문 디벨로퍼아카데미 지도위원
2011~
토지 경매 투자 시작하여 현재까지 수백 건 분석, 수십 건 응찰, 10여 건 낙찰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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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한변호사와 함께하는 토지경매> - 2016년 12월  더보기

안녕하세요, 한덕렬 변호사입니다. 저는 경기고, 서울법대를 졸업하고, 17년간 판사로 근무하다가 2000년 부장판사를 끝으로 변호사 개업을 하여, 이제 17년차 변호사가 되었습니다. 2003년부터 토지 투자를 시작하였고, 2007년부터 본격적으로 토지에 대해 공부를 시작하여 네이버, 다음 등의 여러 카페에서 지도위원, 고문 등으로 활약하며, 글도 쓰고, 강의도 좀 하고, 공동투자도 운영해 보았습니다. 2011년부터는 토지 투자의 패러다임이 변하는 것을 읽고, 경매를 연구하기 시작하여 현재까지 수백 건의 물건을 분석하여 수십 건의 물건에 응찰하였고, 10여 건의 물건을 낙찰받은 바 있습니다. 법학을 빵의 학문이라고 합니다. 또 변호사는 임상의와 같이 필드에서 뛰는 전문가입니다. 진정한 전문가는 추상적인 이론만 알아서는 소용이 없고, 실전에서 활용할 수 있는 여러 가지 지식과 경험, 노하우를 쌓아서, 구체적인 현장에서 그것을 써먹을 수 있어야 합니다. 또 말로만이 아니라 실적으로 말하는 전문가가 되어야 합니다. 토지 경매계에는 저보다 훌륭한 전문가들이 많이 계십니다마는 이런 면에서 저도 '한가닥'은 하는 전문가라 할 수 있습니다. 이제 그 동안의 실전 경험과 부동산 관련 법률, 판례에 대한 연구를 바탕으로 제가 가진 자그마한 재능을 여러분과 함께 나누고자 합니다. 또 '경제적 자유'를 갈구하시는 분들에게 그 기회를 드리고자 합니다. 우리 시대에 평범한 직장인이 한 재산 마련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 부동산, 특히 토지에 투자하는 것이라고 저는 믿습니다. 그 중에서도 Risk를 줄이거나 또는 없이 할 수 있는 것이 경매를 통해 싸게 매수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보통 감정가의 30% 내외에서 사서 60% 내외에서 팝니다. 감정가의 30% 정도에서 토지를 샀는데 손해를 본다는 것은 대한민국 경제가 결단나는 일이 일어나지 않는 한 상상할 수 없는 일일 것입니다. 이제 여러분과 함께 토지 경매의 블루 오션을 향한 항해의 돛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우리 모두 힘을 모아 저 푸른 대양을 향해 힘차게 나아갑시다. 2016. 11. 15. 한 덕 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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