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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기연1995년 여름 『시세계』 신인상을 받으며 시인으로 등단했다. 1998년 음성여성백일장 입상으로 수필과 인연을 맺었다. 한국문인협회, 음성문인협회, 둥그레시동인회, 무영문학회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2008년 충북우수예술인상을 수상했으며 현재 음성문인협회 지부장을 맡고 있다. 교육학박사를 수료했고, 한국어 강사, 평생교육강사이며 극동대학교 미래교양대학에 출강하고 있다. 2016년 시집 『그리워하는 동안은』을 출간했고, 현재 충북일보에 에세이를 연재 중이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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