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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도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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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2월 <발굴과 발견>

도재기

1991년 경향신문에 입사해 주로 문화부에서 문화유산·미술 담당 기자로 일했으며 문화부장, 문화·국제·기획 에디터, 논설위원을 거쳐 선임기자로 있다. 다양한 분야 지인들과 박물관·미술관 탐방, 곳곳의 유적 답사를 즐긴다. 청동기시대 유적 발굴조사 현장(경기 용인·1997)과 북한의 문화유산·유적 답사(1998)에서의 ‘특별한 경험’을 계기로 유물, 유적을 다시 보게 됐다. 글 쓰는 기자로서 문화유산의 가치와 의미의 대중화에도 관심이 많다. 《국보, 역사로 읽고 보다》(2016)를 펴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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