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적으로 자신을 알린 후 창업하는 방법을 교육하는 ‘소셜창업연구소’의 소장이다. 대학을 졸업하고 23세의 나이로 피시방, 독일식 소시지 전문점, 치킨 전문점, 떡볶이 전문점을 창업했지만 번번이 실패했다. 28세에 전역 후, 집안 형편이 어려워져 시작한 직장생활은 강남구청 노점상 단속용역, 프랜차이즈 회사 영업사원, 게임 총판회사 영업사원, 대형 피시방 운영회사 점장, 솔루션 개발회사 영업사원으로 이어졌으나 무엇 하나 성공하지 못했다. 성공을 꿈꾸며 경험한 5번의 창업과 5개의 직업에서 모두 실패하고 우연히 읽은 한 권의 책을 통해 ‘1인 지식 창업’에 대해 알게 된 후 지식과 경험을 활용해 ‘소셜창업연구소’를 창업했다. 현재 창업전문가로 활동하며 집필, 강연, 코칭, 컨설팅을 진행하고 있으며 <한국 책쓰기 성공학 코칭협회>에서 1인지식창업 코치로도 활동 중이다. 자신의 지식과 경험을 활용해 1인 지식 창업에 성공한 롤모델로서 1인 기업가를 꿈꾸는 많은 사람들에게 희망을 주고 있다. 회사원, 기자, 강사, 주부 등 40여 명의 1인 창업 인큐베이팅을 진행했다. 실패한 뒤 재기에 성공한 경험을 활용해 많은 사람들에게 재기하는 방법에 대해 강연도 하고 있다.
저서로는 《보물지도6》, 《미래일기》, 《부모님에게 꼭 해드리고 싶은 39가지》, 《되고 싶고 하고 싶고 갖고 싶은 47가지》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