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삼환김삼환 목사는 불신가정에서 태어나 소년 시절 예수님을 알게 되었으며, 고향 신당교회에서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았다. 1963년 흥구교회에서 전도사로 주의 종의 길을 시작하여 월전교회, 풍북교회, 해양교회를 거쳐 1980년 7월 6일, 명일동에 하나님의 말씀을 외치고자 ‘명일동의 소리’라는 뜻의 명성(明聲)교회를 개척했다. ‘오직 주님’의 신앙과 ‘특별새벽집회’를 통한 기도 중심의 영성훈련으로 주의 전을 섬겼고, 하나님은 세계가 놀랄 정도로 명성교회를 부흥시켜 주셨다.
대표작
모두보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