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케어정체(整體)연구소 대표. 주쿄대학 체육학과 졸업 후 육상단거리 선수로 일본실업단에서 활약했으며, 은퇴 후 스포츠 트레이너로 진로를 바꾸었다. 부상이 많았던 현역시절의 트레이닝을 근본부터 재검토하여, 근육이 아닌 뼈 활용에 중점을 둔 ‘뼈 스트레칭’ ‘마쓰무라식 러닝법’을 고안하고 많은 운동선수를 지도했다. 저서로 ≪뼈 스트레칭 러닝≫≪누구나 빨리 달릴 수 있는 뼈 스트레칭≫≪근육보다 뼈를 써라!(공저)≫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