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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솔KAIST 생명과학과에서 공부했고, 바이오및뇌공학과에서 뇌 신경과학 분야로 석사학위를 받았다. 기초과학연구원 인지 및 사회성 연구단에서 동물의 사회적 행동, 의사결정에 관여하는 뇌를 연구했다. 동물의 행동을 관찰하는 생태학을 공부하기도 했다. 한국과학창의재단 과학신문 《사이언스타임즈》 기자로 활동했고, 《독서평설》에 ‘꿈꾸는 과학의 세상 뒤집기’를 연재했다. 기초과학아이디어공동체 ‘꿈꾸는 과학’에서 활동하며 『세상을 만드는 분자』를 우리말로 옮겼다. 지은 책으로 뇌과학을 통해 사회성의 중요함을 살펴본 『뇌과학으로 사회성 기르기』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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