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승혜방구석에서 뒹굴며 상상의 세계로 나들이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상상은 이야기를 만들고, 이야기는 또 하나의 현실을 만듭니다. 그 현실이 다시 독자의 상상을 낳을 때 설레고 행복합니다. 어른이 되고 나서야 알았습니다. 아이들의 웃음소리엔 어떤 마법이 깃들어 있다는 것을요. 모두가 지나왔지만, 어느 순간 사라져 버린 것을 되살리는 작가가 되고 싶습니다. 지은 책으로 『동동이와 원더마우스』, 『동동이와 원더마우스2』, 『다람쥐의 구름』이 있습니다. 대표작
모두보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