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3년 완도 출생
숭실사이버대학교 [방송문예창작학과] 졸업
[문예교육지도사]자격증 취득
완도 초. 중. 고등학교(완도여고) 졸업
짚신문학상 ‘우수상’ 수상
문예사조 2014년 시부문 등단
현대시선 신인문학상 시, 소설 부문 수상
시나리오 부문 신인문학상 수상
현대시선 시선문학 대상 수상
영상시 문학상 금상 수상
예술문학대상 수상
한국감성대상 수상 낭송예술문학대상 수상
영상시 신춘문학상대상 수상
저서: [아리아를 부르는 해바라기][이서영 창작노트]
[부활의 소나타] [나의 삶 가꾸기]
공저: 꽃잎 편지, 수레바퀴, 안전신문고, 여행문화 잡지 칼럼 등
2021년8월~2022년4월까지 기간제 스미스평화관 안내데스크 근무
감성테마여행 제2집 영상시앨범 참여
한국문인협회회원, 짚신문학회원, 현대시선회원
국제펜클럽회원, 짚신문학부회장, 현대시선 아차산문학상 부회장
-성취하는 삶
우주만물 속에 공존하는 시간과 공간 속에 살아가는 순간마다 엮어가는 삶의 파노라마가 문학과 예술로 승화되는 성취감을 느껴보는 환갑도 지난 나이에 자부심 느끼며 커가는 손자의 재롱에 웃어봅니다. 저는 파도소리 들려오는 완도에서 태어나 학창시절을 보내고 도시로 올라와서 펼쳐지는 삶의 테마 속에 세월이 흘러 오늘날 시인으로 등단한지 10년 되는 뜻 깊은 흔적에 흐뭇한 미소 담아 제5시집 ‘느낌’으로 전해드립니다.
나라의 역사는 역사책에 있고 제가 살아온 흔적은 저의 시집에 곱게 단장하여 시향기로 전하는 마음과 마음이 느끼는 바른 삶을 지향하는 평화로운 세상 되기를 외치는 소리마다 아름답게 전파되기를 기도하며 하나님의 말씀이 버팀목 되어 든든한 미래가 보장되는 내일을 맞이합니다.
변해가는 세월 속에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먹빛이 마르기 전에 써내려간 순수문학의 바탕은 자연과 어우러진 생태계와 전쟁이 없는 평화로운 세상 위해 기도합니다. 환경오염으로 지구촌 재해로 어둠의 장막이 우리 앞에 휘몰아치는 순간마다 인간의 나약함을 새삼스럽게 느껴지는 우리들은 자연 앞에 겸손하게 서로 사랑하며 자연과 사람이 아름답게 살아가는 세상을 시향기로 외치는 사명이 있으니 믿음과 소망과 사랑으로 살아가야합니다.
언어의 품격으로 발전하는 삶의 가치는 흔적마다 새겨진 성실한 공든 탑이 솟아오른 빛나는 뭇별들이 살기 좋은 세상 만들어 가는 우리 모두는 소중한 존재감으로 신체적 정신적으로 건강하고 알차게 머무른 곳마다 사랑으로 행복하기를 기도드리며 저의 이름 이서영(개명전 이순복)으로 2008년도에 예쁜 이름 개명했더니 새롭게 건설한 아파트처럼 삶의 영향력이 달라지는 세련된 느낌입니다.
저에게 날개 달아주신 윤기영 대표님과 정설연 편집장님께 감사드립니다. 지난 세월 출간했던 저의 1시집 아리아를 부르는 해바라기. 제2집 이서영 창작노트. 제3시집 부활의 소나타 제4시집 나의 삶 가꾸기 제5시집 느낌 포함하여 오감과 심오함으로 전하는 흔적마다 일상 속에 피어나는 미소 담았으니 공감하시고 치유되는 건강한 삶 되십시오. 오산센트럴푸르지오 우리아파트에서 시향기로 전해드립니다.
2024년 10월 저자 이서영 시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