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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렌 안드레아센(Søren Andreasen)코펜하겐에서 작가이자 저술가로 활동 중이다. 최근 참여한 전시로는 "사이키델리아 이후의 실재"(2015), 16회 탈린 프린트 트리엔날레 "리터러시-일리터러시"(2014), 벨기에 메헬렌의 무빙이미지 비엔날레 "콘투어" 등이 있다. 『질량과 질서 1』(2015), 『상징 문화와 연관된 의지와 신경 에너지』(2013), 라르스 방 라르센과 함께 『명상의 임계질량』(2012/2014) 등을 저술한 바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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