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흙수저의 대표주자. 무일푼에서 아이스크림 프렌차이즈를 창업한 ‘자수성가’의 모본 케이스. 서른이 되던 날에 돌연 회사를 그만두고 알래스카로 떠난다. 그곳에서 부자들의 성공법을 배운 후 한국에 돌아와 돈 한 푼 들이지 않고 런칭한 매장들이 모두 성공한다. <알래스카로 간 흙수저, 성공 필살기를 배워오다>는 그 비결을 담은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