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랭클린 앤 마셜 대학에서 화학을 공부하다가 심리학에 관심을 갖게 되었다. 심리학으로 전공을 바꾼 뒤 캔자스 대학에서 석사와 박사 학위를 받았다. 그린버그 교수와 피진스키 교수와 함께 자아 존중, 문화, 종족 간 대립 등에 대해 협동 연구를 시작했고 이는 공포 관리 이론의 창시와 실증적 평가 연구로 이어졌다. 현재 스키드모어 대학에서 심리학 교수로 재직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