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여러 나라에 거주하는 한국인들이 복음을 듣고 전하는 데 『기독교 탐사 핸드북』이 활용되도록, 원서를 번역하고 실제로 사용하면서 현장에 맞게 문장을 다듬은 교회 리더들로 구성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