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통합뉴스센터 차장. 정치부, 국제부, 문화부 등에서 일했다. 2011년부터 2014년까지 워싱턴 특파원으로 일하면서 미국인들이 일본 문화에 매료되는 것을 보고 일본에 관심을 갖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