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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이 모토히로1964년 일본 사이타마현에서 태어났다. 1989년 기타자토 대학 의학부를 졸업한 뒤 국립 사가미하라 병원과 기타자토 대학 병원 이비인후과를 거쳐 요코하마 시립 미나토 적십자 병원 이비인후과 부장으로 근무하며, 일본 어지럼증평형의학회에서 인정하는 어지럼증 전문의이자 동 학회 대의원이다. 1995년 「비장애인의 눈 운동 후 눈떨림(어지럼증)」 연구로 의학박사 학위를 취득했고, 1996년에는 미국 뉴욕 마운트 시나이 병원에서 어지럼증 연구를 수행했다. 현재는 기타자토 대학 병원에서 실시하는 재활 치료 방식에 독자적 요소를 가미한 ‘어지럼증 재활 체조’를 환자들에게 지도하여 높은 성과를 거두고 있다. 주요 저서(일본 출판사 발행)로는 『어지럼증은 누워 있으면 낫지 않는다』, 『어지럼증은 스스로 고칠 수 있다』, 『어지럼증을 스스로 고치는 10분 체조』 등이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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