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동화를 출간하기 전 아동 전문 기획자로 일했으며, 한양대학교 언론정보대학원을 졸업하고 한국 외국어대학교 등 대학과 삼성 SDS 등 기업 현장에서 주로 일해 왔다. 저자는 결혼 후 사랑스런 딸 ‘라엘이’의 엄마가 되어 아이들이 읽기에 적합한 동화를 만들고자 저작활동에 힘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