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웨덴의 아동 문학 작가예요. 《드래곤 나이트》, 《마로의 여행》, 《알라만드라나스의 귀환》 등의 판타지 소설을 썼습니다. 판타지 소설 외에 어린이를 위한 두 권의 지식 책도 썼으며, 《세상을 이루는 가장 작은 입자 이야기》는 그 중의 한 권이에요. 살름손은 손에 땀을 쥐게 하는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쉽게 읽히는 문장으로 잘 엮어내고 있으며, 지금도 더 노력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