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

헤더배너
상품평점 help

분류

이름:이견숙

최근작
2021년 8월 <지문을 찾습니다>

이견숙

대전출생
대전여자 중,고등학교 졸업
부산여전 일본어과 수학
96년 박재삼 천료 <한맥문학> 시 등단
한국문인협회 복지위원, 한국현대시 발전위원, 고양문인협회 이사, 좋은시공연문학
경기도문학상본상 가람문학상
시집 『거울속의 꽃수레』, 『구름이 떠난 자리』, 『그 연못에 가고 싶다』, 『열린 창으로』, 『산수유꽃 그늘에 앉아』 외 공저 다수
고양시 어린이 박물관 꿈전파 문화공연단
예술인 창작기금수혜로 책 발간  

대표작
모두보기
저자의 말

<지문을 찾습니다> - 2021년 8월  더보기

오래 묵은 지인이거나 옛날 친구를 만나 얘길 하다 보면 거의 모두가 아직도 문학을 하고 있느냐고 묻는다 얼마나 오래 됐으면 그렇게 물을까 얼마나 좋으냐고 자기만이 할 수 있다는 게 참 좋겠다고 모두들 부러워한다 성과를 떠나서 일생을 꾸준히 지금까지 몰입할 수 있었다는 게 참 잘했다는 생각이 든다 아직도 내가 시인이라고 말하는 게 부끄럽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많이 선호한다는 걸 알게 됐다 2021년 7월

가나다별 l l l l l l l l l l l l l l 기타
국내문학상수상자
국내어린이문학상수상자
해외문학상수상자
해외어린이문학상수상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