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초의 정치 스타트업. 소셜벤처의 형태로 정치혁신을 추진해보겠다는 옹골찬 야심을 품고 출발했다. 인터넷기반의 직접민주주의, 지역 기반의 상향식 정치, 청년이 앞장서는 정치혁신을 주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