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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종연2001년 KB선물회사에서 아르바이트를 시작한 일을 계기로 채권시장에 입문했다. 2004년 교보투자신탁운용회사의 채권모델 포트폴리오 매니저를 거쳐 2005년부터 2017년까지 NH투자증권(구 우리투자증권)의 채권 애널리스트로 재직했다. 12년의 애널리스트 기간 동안 <매경이코노미>, <한경비즈니스>, <조선일보&FnGuide>, <헤럴드경제>, <뉴스핌> 등이 주관하는 베스트 애널리스트 시상에서 채권부문 총 25회가 넘는 최다 수상 기록을 가지고 있으며, 2015년에는 한국은행 총재의 표창장을 받았다. 2018년 IBK연금보험으로 이직해 주식, 채권, 해외투자 등 유가증권 운용을 총괄하는 증권운용부장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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