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

헤더배너
상품평점 help

분류

이름:정철

최근작
2018년 5월 <오픈스택 관리 바이블>

정철

성균관대학교에서 정보보호 전공으로 석사 과정을 졸업했고, 다양한 IT 기업과 대학교에서 소프트웨어 개발, 네트워크 관리, 리눅스 기반 서버 관리와 웹 사이트 개발 등의 실무 경력을 쌓았다. 또한 쌍용 교육센터, 삼성 멀티캠퍼스, 레드햇 교육센터, 썬 교육센터, HP 교육센터 등에서 리눅스, 시스코 네트워킹 코스, 보안 및 해킹 등의 교육을 담당했고 RHCE, CCIE R&S, CISSP 등의 국제 자격증을 취득했다. 2008년 캄보디아 이주 후 NPIC, UP, ITC, RUPP, NIPTICT 대학교에서 리눅스, 시스코 네트워킹 코스, 네트워크 보안 교육을 담당했으며, 현재 왕립 프놈펜 대학교(Royal University of Phnom Penh)에서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네트워크 보안 강의를 맡고 있다. 다양한 비디오 강의를 개발해 유튜브로 100개 이상의 콘텐츠를 영문으로 제공하고 있으며, 세계의 IT 인재들과 소통을 즐긴다. 현재 리눅스 서버, 클라우딩, 데브옵스, 보안 관련 코스를 개발했거나 개발하고 있으며, 관련 서적 집필을 추진 중이다.  

대표작
모두보기
저자의 말

<리눅스 서버 관리 바이블> - 2016년 8월  더보기

"우리나라에도 이런 책이 있었으면 좋겠다." 언젠가 한 웹사이트에서 어떤 독자의 서평을 읽던 중 뇌리에 인상 깊게 남았던 글입니다. 그 독자는 일본의 한 저자가 집필한 리눅스 번역서를 읽고 남긴 리뷰에서 그를 칭찬하며, 한편으로는 이런 훌륭한 도서가 국내에는 부족한 현실에 대해 아쉬움을 표현했습니다. 저는 그 독자의 글을 집필 내내 기억하며 이 책을 읽는 독자들에게도 기억에 남을 만한 훌륭한 서적을 집필해야겠다는 각오를 다지게 되었습니다. 부디 이 책을 읽는 독자들에게 유익한 도움이 되길 간절히 소망합니다. 이 책을 집필하기로 한 동기는 크게 두 가지입니다. 첫 번째는 개인적으로 약 18년 정도 IT 관련 업무 및 강의를 통해 배우고 가르쳤던 내용을 전체적으로 정리하기 위한 목적입니다. 세월이 흘러가면서 과거에 배웠던 많은 내용들이 빠르게 업데이트되어, 그때마다 새로운 내용을 학습하기 위해 많은 시간과 노력을 들여야 했습니다. 그런데 이러한 지식들이 무엇인가 정리되지 않고 단지 흩어진 구름처럼 여기저기 떠다니고 있는 것 같은 느낌이 들어, 더 나이가 들기 전에 제가 가진 지식들을 체계적으로 정리해 기록으로 남기는 것이 좋겠다는 개인적인 소견에서 출발했습니다. 이 서적이 그 출발점이며, 다른 주제들(예를 들어 보안과 해킹, 클러스터링, 클라우딩, DevOps, 네트워킹 등)과 관련된 다양한 서적들도 향후 정리해서 세상에 소개할 예정입니다. 두 번째는 해외의 여러 웹사이트에서 소개하고 있는 양질의 리눅스 관련 블로그를 국내 독자들에게도 소개하고 싶은 마음이 동기가 되었습니다. 이 책의 내용 중 상당 부분은 개인적으로 검색 중에 발견한 해외 웹사이트에서 훌륭한 블로그들을 선택해 직접 테스트하고, 매뉴얼을 찾아서 연구하며, Q&A 사이트를 참조하여 습득한 내용을 제 경험과 더불어 자체적으로 종합 정리한 결과물입니다. 특히 CentOS 7 버전 이후 서버 프로그램들에 여러 변화가 있었는데, 이러한 새로운 기술들도 소개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판단돼 집필을 시작하였습니다. 각 장에서 본문 다음에 책 집필에 도움이 되었던 유용한 웹사이트를 정리해 놓았으니, 독자분들도 자주 참고하면 큰 도움이 되리라 확신합니다. 집필하면서 가장 중점을 두었던 부분은 균형입니다. 책이 너무 이론적으로 치우쳐도 곤란하고 너무 실무 중심으로 치우쳐 설명이나 이해가 부족해도 안 되기 때문에 균형 감각을 유지하는 것이 큰 목표 중 한 가지였습니다. 특히 의미 없이 매뉴얼의 내용이나 명령어를 단지 나열하거나 설명이나 이해 없이 단지 따라 하기 방식의 예제만 제공하는 것에 염증을 느낀 경험이 많았기 때문에 이 부분을 특히 지양하려고 많이 노력했습니다. 그래서 설정 파일에서 한 문장씩 또는 사용된 명령어 하나하나에 번호를 부여해 자세하게 설명하려고 노력했고, 필요한 경우 표나 그림도 적극적으로 사용했습니다. 또한 명령어 사용에 대한 결과를 함께 추가해 독자분들이 직접 자신이 도출한 결과와 비교, 분석할 수 있게 배려했습니다. "돈에 맞춰 일하면 직업이고, 돈을 넘어 일하면 소명이다. 직업으로 일하면 월급을 받고 소명으로 일하면 선물을 받는다." 저는 백범 김구 선생님의 이 말씀이 참 좋습니다. 분량이 너무 많아 마치 터널처럼 끝이 보이지 않을 것 같던 지난 1년간, 그래서 도중에 지쳐서 포기하고 싶을 때 한 가지 떠오른 생각은 '이것을 소명으로 생각하고 진행하자.'였습니다. 많은 선배로부터 이러한 지식을 배웠으니 후배들에게 전달할 책임이 있다는 조그마한 소명 의식이 결국 최종 결과물에까지 이르게 한 큰 원동력이 되었습니다. 지난 시간이 때로는 힘들었지만, 한편으로는 이 1년이라는 시간이 제 인생에서 가장 많은 지식을 섭취한 기간으로서 풍성한 지식의 향연이 펼쳐진 축복과 감사의 시간이 되기도 했습니다. - 정철 2016년 7월 프놈펜에서

가나다별 l l l l l l l l l l l l l l 기타
국내문학상수상자
국내어린이문학상수상자
해외문학상수상자
해외어린이문학상수상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