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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희섬진강 보성강을 사랑하는 사진작가. 곡성 출생. 섬진강 보성강을 사랑하는 사진작가로 남도의 아름다움을 카메라에 담아 마음으로 전하는 일을 하고 있다. 중학교 1학년에 카메라를 처음 잡기 시작하여 지금까지 카메라 없는 일상은 상상조차 할 수 없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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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희섬진강 보성강을 사랑하는 사진작가. 곡성 출생. 섬진강 보성강을 사랑하는 사진작가로 남도의 아름다움을 카메라에 담아 마음으로 전하는 일을 하고 있다. 중학교 1학년에 카메라를 처음 잡기 시작하여 지금까지 카메라 없는 일상은 상상조차 할 수 없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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